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첫번째 이용 비공개 2022.08.26 1 2,185
처움 이용으로 김경아(매니저)님을 뵈었는데 친보호자같은 느낌이 둘어서 좋았어요.
다른쪽 간병인 서비스에서 들려오는 흉흉한 소식들 때문에 걱정했었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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