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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받았습니다 김*애 2021.03.28 0 3,207
바로 바로 환자의 상태를 사진이나 문자로 알려주셔서 안심이 됩니다.
바쁜 시간속에서 매일 병원에 가기가 힘든데 내대신 부모김을 마음 편히 맡길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.
친절히 저보다 더 편안하게 부모님을 모셔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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